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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군대에 있으면서 만든 좌우명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얻어야 했던 당시 내 입장에서는 최선의 좌우명이었다.
이제 시간이 흘러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이 시점에서는
이 좌우명이 여러모로 더 좋을듯 하다는 생각.
바로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처음에는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를 생각해봤는데 뭘 그리 늘 간절해야 할까 싶어서 좀 더 포괄적 의미의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로 정정~
앞으로 내 인생에 많은 변화가 올텐데 진심으로 바라는 건 꼭 이뤄 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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