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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 - 재테크 불변의 법칙 요약>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라(재테크 목표)
▶구체적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 세우기
▶자동차와 주거비만 아껴도 재테크 굿. 1명당 20제곱미터만 있어도 살만함
▶경제신문 2~3년, 10년 읽자 -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아야 함
▶뉴스기사를 그대로 믿지 말고 정보해석능력을 키우자
- 남의 일기를 써보기(증권사 애널리스트나 연구소의 의견 등)
- 내 일기 써보기(중요한 변화나 정부 발표가 있을 때 자신의 의견을 메모)
- 그 변화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남의 의견, 나의 의견이 맞는지 체크하고 반성
- 뉴스를 그대로 믿지 말고 통계
▶내 자산에 대한 월별 / 분기별 / 연간 대차대조표(재무제표) 작성 - 가계부를 쓰기보다는
▶분산투자 할 것
▶성공투자의 요체: 남보다 먼저 투자가치 있는 투자처를 선점하는 것
- 남들도 다아는 뉴스같은 정보로(대중성), 나중에(후행성) 알고 투자해서 절대 남보다 수익낼 수 없음
<부동산>
▶입지: 직주근접이 가장 중요하다 (그 후 교통,교육,환경)
▶일자리 접근성, 일자리 개수, 그리고 무엇보다 일자리 증가율이 중요
▶주민수 대비 일자리의 비율: 아주 중요한 지표
▶단순 일자리 개수보다 그 주변 직장의 소득수준 중요: 낮은 소득의 직장인은 주택 마련하기 힘듬
▶학군: 고등보다 중학교 학군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제적 수준과 교육열에 따라 중학교 학군 정해짐)
- 학업성취도평가, 특목고 진학률로 평가 가능
but, 그저그런 특목고로 진학률 높일수도 있어서 진학률로만 평가하는건 객관적이지 않고 차라리 학업성취도평가가 객관적임
- 영어잘하는 학생 집안: 부유할 가능성 높음(조기유학 등), 수학잘하는 학생 집안: 집안 교육열, 관심 높음
▶서울은 아직 주택보급률 100% 안됨
▶정확한 시세를 보려면 한달정도 늦는 수치지만, 실거래가를 봐야함.
▶최근 실거래가보다 10%이상 높은건 사지 말것. 거래량이 많지 않은 시세라 정확하다고 보기 어렵고, 많은사람이 10%이상 가격에 산 것은 매수타이밍 늦은것임 - 다른 곳 찾을 것
▶따라서 남보다 빨리 움직여서 사야함 = 성수기보다 비수기에 구매하는 것도 방법임 (6~8월보다 1~2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
▶과거 시세에 미련갖지말고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빨리. 불확실성을 감수하라.
▶상승장에서: 1가구2주택 전략을 잘 활용 - 양도세 비과세혜택 절감
▶하락장에서: 나온 매물이 정말 급매물인지 확인 -> 과거 평균시세만 보지 말고 개별 가격 볼 것. 사연있는 매물 나올 시점 기다림.
<필자 의견>
▶단독주택: 한국인의 종특 및 한국 상황에 맞지 않음.
- 계절간 기후차 큼= 냉난방비&유지보수 많이 필요, but 한국인은 자가수리 싫어함. 환금성,치안, 국토면적 부족
▶서울 도심,부도심에는 국토의 효율성을 위해 주상복합주택 건설 장려해야함 (직장인 동선 줄음, 도심 공동화현상 완화)
▶서울 구릉지 및 외곽 신도시는 저밀도 위주의 타운홈으로 재개발
▶현재 부족한 아파트 공급은 재건축으로 해결,
▶아파트 1~2층 부분(어짜피 인기 적은 편)은 필로티 방식으로 공원화, 자연친화를 위해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
▶인구 집중화를 해결할거면 지방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해야지, 서울 주택공급 줄여서 해결할 일은 아님
▶집을 왜 사야하나? : 주거안정성, 강제 저축효과(대출상환 마음가짐up), 자산증식효과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라(재테크 목표)
▶구체적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 세우기
▶자동차와 주거비만 아껴도 재테크 굿. 1명당 20제곱미터만 있어도 살만함
▶경제신문 2~3년, 10년 읽자 -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아야 함
▶뉴스기사를 그대로 믿지 말고 정보해석능력을 키우자
- 남의 일기를 써보기(증권사 애널리스트나 연구소의 의견 등)
- 내 일기 써보기(중요한 변화나 정부 발표가 있을 때 자신의 의견을 메모)
- 그 변화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남의 의견, 나의 의견이 맞는지 체크하고 반성
- 뉴스를 그대로 믿지 말고 통계
▶내 자산에 대한 월별 / 분기별 / 연간 대차대조표(재무제표) 작성 - 가계부를 쓰기보다는
▶분산투자 할 것
▶성공투자의 요체: 남보다 먼저 투자가치 있는 투자처를 선점하는 것
- 남들도 다아는 뉴스같은 정보로(대중성), 나중에(후행성) 알고 투자해서 절대 남보다 수익낼 수 없음
<부동산>
▶입지: 직주근접이 가장 중요하다 (그 후 교통,교육,환경)
▶일자리 접근성, 일자리 개수, 그리고 무엇보다 일자리 증가율이 중요
▶주민수 대비 일자리의 비율: 아주 중요한 지표
▶단순 일자리 개수보다 그 주변 직장의 소득수준 중요: 낮은 소득의 직장인은 주택 마련하기 힘듬
▶학군: 고등보다 중학교 학군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제적 수준과 교육열에 따라 중학교 학군 정해짐)
- 학업성취도평가, 특목고 진학률로 평가 가능
but, 그저그런 특목고로 진학률 높일수도 있어서 진학률로만 평가하는건 객관적이지 않고 차라리 학업성취도평가가 객관적임
- 영어잘하는 학생 집안: 부유할 가능성 높음(조기유학 등), 수학잘하는 학생 집안: 집안 교육열, 관심 높음
▶서울은 아직 주택보급률 100% 안됨
▶정확한 시세를 보려면 한달정도 늦는 수치지만, 실거래가를 봐야함.
▶최근 실거래가보다 10%이상 높은건 사지 말것. 거래량이 많지 않은 시세라 정확하다고 보기 어렵고, 많은사람이 10%이상 가격에 산 것은 매수타이밍 늦은것임 - 다른 곳 찾을 것
▶따라서 남보다 빨리 움직여서 사야함 = 성수기보다 비수기에 구매하는 것도 방법임 (6~8월보다 1~2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
▶과거 시세에 미련갖지말고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빨리. 불확실성을 감수하라.
▶상승장에서: 1가구2주택 전략을 잘 활용 - 양도세 비과세혜택 절감
▶하락장에서: 나온 매물이 정말 급매물인지 확인 -> 과거 평균시세만 보지 말고 개별 가격 볼 것. 사연있는 매물 나올 시점 기다림.
<필자 의견>
▶단독주택: 한국인의 종특 및 한국 상황에 맞지 않음.
- 계절간 기후차 큼= 냉난방비&유지보수 많이 필요, but 한국인은 자가수리 싫어함. 환금성,치안, 국토면적 부족
▶서울 도심,부도심에는 국토의 효율성을 위해 주상복합주택 건설 장려해야함 (직장인 동선 줄음, 도심 공동화현상 완화)
▶서울 구릉지 및 외곽 신도시는 저밀도 위주의 타운홈으로 재개발
▶현재 부족한 아파트 공급은 재건축으로 해결,
▶아파트 1~2층 부분(어짜피 인기 적은 편)은 필로티 방식으로 공원화, 자연친화를 위해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
▶인구 집중화를 해결할거면 지방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해야지, 서울 주택공급 줄여서 해결할 일은 아님
▶집을 왜 사야하나? : 주거안정성, 강제 저축효과(대출상환 마음가짐up), 자산증식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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