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보고 싶은 곳

1-4. 침사추이 시계탑

 

침사추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의 하나인 시계탑은 44m의 높이로 1915년에 세워졌습니다. 과거 까우롱역의 일부였지만 현재 역은 이전하고 시계탑만 남아 있어요.

 

1-6. 심포니 오브 라이트

 

매일 저녁 8시부터 약 14분 간 펼쳐지는 빅토리아 하버 근처의 건물들의 레이저쇼. 날씨에 따라 뷰 차이가 나요. 관람 추천 장소는 침사추이 시계탑 앞 전망대 2층!!

 

 

 

 

 

1-5. 스타의 거리

 

홍콩의 영화사를 빛낸 별들의 핸드프린트를 마주할 수 있는 해변 산책로. 현재 공사중이나, 이소룡과 매염방 등의 동상은 워터프런트 포디엄 가든에서 계속 볼 수 있어요!

 

 

 

 

2-8. 피크트램

 

빅토리아 피크로 오르는 가장 매력적인 교통수단으로, 케이블에 의지해 단 7분 만에 정상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멋진 풍경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줄거예요!

 

 

 

 

2-12. 란콰이퐁

 

매일 밤 거리 전체가 거대한 클럽으로 변신하는 홍콩 최고, 최대의 유흥가. 란콰이퐁이 가장 핫해지는 시간은 주말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거리 댄스타임으로 완전 하태핫태!

 

 

 

 

 

3-6. 소호

 

홍콩에서 가장 핫하다는 그 곳! Hollywood Road의 남쪽 지역인 이곳에서는 여러 국적의 음식들이 골목 곳곳에 숨어져 있습니다. 로컬 디자인 숍과 갤러리도 구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