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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2부 타임으로 조선 팰리스 콘스탄스 뷔페에 온 긍정왕수전노입니다.
창가쪽 자리에다 회, 양갈비, la갈비 그리고 디저트 다 맛있으니 아주 만족스러운데요.
이로써 조선호텔 아리아, 롯데호텔 라세느, 조선 팰리스 콘스탄스까지 총 3군데 호텔 뷔페를 탐험했네요.
1인에 10만원 중반대 가격이다보니 뷔페 오기전에 한끼 거르는 것은 물론, 장도 편안하게 비우고 오기 마련인데요.
뷔페 이용 2시간 동안 어차피 먹을 수 있는 한도는 정해져 있고 이런 호텔 뷔페는 결코 음식이 떨어지는 일 없게 채워주기 때문에
절대 걸신 들린 사람마냥 입장 하자마자 부터 줄서서 음식 막 퍼올 필요가 없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메뉴 하나에 집착해서 몽땅 떠올 필요도 없어요.
조금씩 다양하게 자주 가져다 먹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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