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81 조금씩 이뤄가는 재미 겨울에 보일러 때고 산지 이제 2년 정도 된것 같다. 17살때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를 시작으로 왕십리 하숙집, 남도학숙, 회사기숙사, 수지~양재로 이어지는 원룸 저때가 아마 수지 원룸이었던 것같다. 눈덩이가 단단하게 뭉쳐져서 조금씩 조금씩 커지길 바라며 한겨울 보일러도 안때고 절약에 절약을 거듭했더니 이제 좀 뭔가 눈에 보이는 것 같다. 2019. 6. 15. 매수, 매도 타이밍은 지지와 저항이 결정한다! 2019. 6. 15. 구글 애드센스 대단하다. 구글 크롬 빠르고 간편해서 이젠 익스플로러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내 스마트폰도 갤럭시S9+이므로 구글계정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크롬이 기본 제공하는 스프레드시트(구글파이낸스 개꿀~), 캘린더, gmail 그리고 구글의 검색기능 구글번역기, 유튜브 언젠가부터 블로그나 사이트를 다니다보면 내가 구글에서 검색했던 것들과 관련된 상품이 광고에 노출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건 필시 내 관심사를 크롬을 통해 취합하고 AI로 분석해서 계속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리라... 물론 인터넷 초창기부터 사용해온 아재인 나는 초기에 이런 광고를 클릭하면 무한 팝업이 뜨거나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다는 루머에 대한 겁이 있는 터라 광고를 클릭하진 않는다. 구글은 이렇게 좋은 기능들을 공짜로 쓰게 해줘서 뭐가 남을까.. 2019. 6. 15. 6월 15일 생각정렬 굴포천은 냄새나지만 이길조차 아침일찍 달리다보면 어지러웠던 생각이 정렬된다. 혹 너무 꼬여 있어 정렬이 잘 안된다면 될때까지 달리면 된다 빠르게 여러번 보기보단 신중히 생각해서 느리더라도 한번에 처리하는게 좋겠다. 그게 더 효율적인 일처리일지도 모를 일. 교육자료 만들때 ppt대신 큰 줄기를 그릴수있는 툴을 찾아보고 동영상과 매뉴얼을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하자. 트위터가 지고 인스타가 뜬 이유를 보자. 사람들 이목을 끌기엔 영상이 낫다. 레버리지를 쓸때 최고의 담보는 나 자신의 커리어인것 같다. 대출이 많아도 이자를 감당할 정도의 몸값을 받으면 된다. 2019. 6. 15. 이전 1 ··· 391 392 393 394 395 39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