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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흑돼지, 해장국, 회만 먹다가 아내가 추천해준 도나토스 피자집에 다녀왔습니다.

성수기를 지나 9월 초 월요일 저녁 6시 방문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요.
특이한 건 주문하면 이탈리아어로 주방에 주문 전달하는 남자 사장님의 센스!
그리고 제 옆자리로는 프랑스 말을 하는 젊은 부부, 그리고 그 뒤로는 미국인으로 보이는 나이든 부부,
그리고 우리를 포함해서 한국인 커플은 딱 2커플이 있는 그런 다국적 느낌이 나는 피자집이었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처음 방문이니 실패없는 가게 추천 메뉴!
도나토스 피자를 시켰습니다. (메뉴판에 ★로 표시되어 있음)
참고로 잘먹는 30대 후반 부부 2명이 가서 시킨 메뉴입니다.

그리고 양이 부족할까봐 치킨 시저 샐러드도 추가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가서 먹어본 피자랑 비슷한 맛이었고 아내는 좀 짜다고 투덜투덜 했지만 제 기준에선 이탈리아식 피자라고 보면 염도는 적당한, 맛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피자스쿨 피자맛 생각하고 먹으면 좀 이질감 있으실 수도 있어요.
샐러드도 치즈 풍미 좋고 안에 들어 있는 병아리콩과 건크랜베리? 맛이 조화로웠습니다.
이탈리아 맥주1병, 제로콜라 포함해서 6만원 정도 나왔네요 ㅎ
참고로 피자 자격은 3만원 전후입니다!
샐러드는 1만원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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