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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출발
애틀랜타 공항에는 아침 10시 10분쯤 도착했고
가장먼저 입국심사를 합니다.
줄이 길이서 최종 심사완료하는데까지는 50분 정도 걸림
이중에 줄 선 시간 49분...
간단히 인터뷰.. 심지어 how long? 이거만 물어보더라. 10초 걸림
그리고 짐을 찾는데 희한하게 컨베이어벨트 2군데서 나오는 바람에 ㅋ 한참 기다리고 있었다.
알고보니 다른쪽에서 나와서 빙빙 돌고 있었음.
그담엔 connecting flight 표지판만 따라가면 된다.
캐리어는 델타항공 티켓 발권하는 쪽 뒷편에 있고
컨베이어벨트 앞에 일하시는 분께 전달해드리면 끝!
인천에서 오는 비행기는 터미널 F에 있고
시카고 가는건 A터미널에서 타니 1층 아래로 내려가서
트램을 탑승했습니다.
환승하는 건 언제나 좀 신경쓰이지만 막상 해보면 쉽다는..ㅋ
여기서 주의.
면세점에서 산 술이나 화장품은 환승 보안검색대에서 뺐기므로 캐리어 맡기기 전에 옮겨 담아야 한다.
델타항공은 웹 체크인이 안되기도 하므로 카운터 가서 발권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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