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년 7월 19일자 ESTA 발급 신청한 긍정왕수전노입니다.
얀센백신 맞은 죄?로 미국출장을 가게되어 전자비자 ESTA를 신청했는데요.
결론은 여전히 발급비용 14달러니 발급대행사이트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이 벌써 3번째 발급인데도 헷갈려서 구글 검색해서 요 아래 "ESTA 신청하기 - 미국 여행 허가"로 접속해서 이거저거 정보 입력하고 진행하곤 결제하러 들어가니 95달러로 나오길래
이야~ 뭐 이리 많이 올랐냐? 예전에 10달러 조금넘었던거 같은데 좀 이상하다...
바로 검색때려 봤더니 여전히 14달러이고,
발급대행해준답시고 눈탱이치는 낚시 사이트들이었습니다.
아래는 다른 분의 낚시당해서 95달러 결제할뻔 했던 후기입니다.
반응형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도쿄올림픽 예상 적자 정리 (Feat. 역대 올림픽 손익계산서) (0) | 2021.07.23 |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아쉬운 갤럭시 버즈 라이브 구매 후기 (Feat. 소니 WH-1000XM4) (0) | 2021.07.20 |
미국주식, ETF로 부모님 노후자금 관리해드리는 방법 (0) | 2021.07.18 |
찌그러진 아반떼ad 앞범퍼 5분안에 펴는 방법 간단히 요약 (0) | 2021.07.18 |
고프로 6, 7, 8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 (0) | 202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