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블라인드앱
최대한 간단하게 요약
장점
1. 무이자 할부 가능
2. 제휴카드 할인 평균 10~13% 정도 (페이백 받고 사는 방법/정보 모르는 사람들한테 아주 좋은 구매 루트)
3. 알뜰통신사 이용 가능
4. 알뜰통신사 아니더라도 기존유심(lte요금제) 사용 가능
5. 통신사 기본 app 미설치
6. 남들보다 빨리 쓸 수 있음 (사전예약의 경우 해당)
7. skt/kt/lgu 알뜰중 어떤걸 쓰던간에 삼성페이/엘지페이의 교통카드 기능 사용가능 (예시 : 만약 skt로 샀던 기기라면 skt망을 쓰는 알뜰로 가야만 삼성페이/엘지페이의 교통카드 기능 사용가능) - 아이폰은 해당없는 얘기
"나는 결합이 걸려있어서 어차피 알뜰은 못 쓴다?"
- kt 구결합 / skt 온할 정도의 결합상품으로 30%씩 할인받고있지 않은이상 아래대로 하는게 무조건 유리
- 가족들 휴대폰은 각자 자급제+알뜰통신사 이용
- 인터넷+티비는 3년단위로 상품권 많이 받을 수 있는 통신사로 이동 (결합할게 없으니 당연히 정가내고 쓰는거 / 인터넷100MB+티비190채널 3년약정 상품 기준으로 3사 평균 월 3만원 중후반대이고 상품권은 40만원 정도 받을 수 있음)
알뜰을 사용함으로써 '약정이 없다' 라는건 엄~청난 장점임
"나는 어차피 2년 다 쓰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아직 1년밖에 안 썼는데 폰이 박살날지, 잃어버릴지는 모르는 일이잖아?? 이 시점에서 만약에
- 알뜰을 쓰고 있었으면 : 무약정이니 다시 자급제폰을 사거나 3사중 페이백 많이 주는곳으로 번호이동 가능
- 3사를 쓰고 있었으면 : 무조건 기변만 가능(번호이동하면 위약금 생기니까) --> 새로 폰 살때마다 이거 평생 반복
결합 유지중인 100명중 99명은 이거 몰라
근데 이제는 지인들 폰 바꿀때마다 이거 일일이 알려주기도 귀찮아. 설명하기도 복잡하고 귀찮은데 열심히 설명해줘도 이해하고 직접 계산해보고 실천하는 사람은 몇 없더라.
아직도 "알뜰은 느리지않냐", "그거 얼마 아낀다고 알뜰쓰냐"
이런소리 하는 사람들보면 답답 터진다.
3사랑 품질차이 전혀없이 100% 동일한 구조이고, 온가족 한달치, 일년치, 십년치 세이브되는 금액은 생각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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