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왕수전노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코로나19때문에!!! 와이프랑 휴가기간이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그리하여, 고생을 즐기는!? 긍정왕수전노는 MTB 자전거를 타고 200 ~ 300km 이상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아입을 옷, 선크림, 스포츠 고글, 헬멧 같은 기본적인 준비물빼고 자전거 장비 중 추가로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제품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전거 짐받이: 가격 10,500원
싯포스트(안장 기둥)에 간단히 QR 레버로 고정할 수 있는 짐받이로 장착이 간편하지만 무게 9kg 이상을 싣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군요..
2. 자전거 짐받이 줄: 가격 ~ 5천원 이내
굳이 짐받이 안장과 줄을 구매하는 이유는 자전거 타는 저 자신의 쾌적성을 위해서 입니다.
한여름이라 땀이 비오듯 나는 것은 물론 등에 배낭을 매고 있으면 등과 배낭사이가 은근히 보온작용을 해서 체온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뿐아니라... 어깨에 가해지는 압력은 장거리 여행에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배낭을 챙겨서 짐받이에 싣고 다니면 편하지 않을까!
3. 방수되는 스마트폰 자전거 거치대 : 가격 16,200원 (2만원 이내)
저는 이미 구매한 제품인데요. 처음가는 길을 헤매지 않고 신속히 탈출하려면 스마트폰 지도앱이나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는게 여러모로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자기 비가 올 수도 있으므로 방수되는 제품으로... 비닐 위로 터치되는 제품으로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정왕수전노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코로나19때문에!!! 와이프랑 휴가기간이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그리하여, 고생을 즐기는!? 긍정왕수전노는 MTB 자전거를 타고 200 ~ 300km 이상 장거리 자전거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아입을 옷, 선크림, 스포츠 고글, 헬멧 같은 기본적인 준비물빼고 자전거 장비 중 추가로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제품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전거 짐받이: 가격 10,500원
싯포스트(안장 기둥)에 간단히 QR 레버로 고정할 수 있는 짐받이로 장착이 간편하지만 무게 9kg 이상을 싣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군요..

네이버에서 자전거 짐받이로 검색하면 쫙쫙 나옵니다.
2. 자전거 짐받이 줄: 가격 ~ 5천원 이내
굳이 짐받이 안장과 줄을 구매하는 이유는 자전거 타는 저 자신의 쾌적성을 위해서 입니다.
한여름이라 땀이 비오듯 나는 것은 물론 등에 배낭을 매고 있으면 등과 배낭사이가 은근히 보온작용을 해서 체온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뿐아니라... 어깨에 가해지는 압력은 장거리 여행에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배낭을 챙겨서 짐받이에 싣고 다니면 편하지 않을까!

네이버에서 짐받이 줄 검색!
3. 방수되는 스마트폰 자전거 거치대 : 가격 16,200원 (2만원 이내)
저는 이미 구매한 제품인데요. 처음가는 길을 헤매지 않고 신속히 탈출하려면 스마트폰 지도앱이나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는게 여러모로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자기 비가 올 수도 있으므로 방수되는 제품으로... 비닐 위로 터치되는 제품으로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도 같이 넣어둘 수 있으면 좋겠쥬? 네비 켜놓으면 배터리 쭉쭉 떨어지니까요!
4. 자전거 펑크패치: 가격 3,110원
자전거 빵꾸 때우는 본드로 유명한 번개표에서 나온 펑크패치 세트입니다.
아무리 튼튼한 MTB 타이어라도 몇 백 Km 를 달리다보면 예기치 못한 펑크라도 발생하면 시간도 버리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겠죠?
펑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퐁퐁 거품물도 조금씩 담아서 갖고 다녀야 겠습니다.
5. 휴대용 자전거 펌프: 가격 13,800원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났을때도 문제지만 최대한의 에너지 효율로 자전거를 타려면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 유지가 중요합니다.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공기압력계가 붙어 있는 그런 펌프 구비가 필요합니다.
6. 만능 자전거 수리공구: 가격 5,500원
자전거도 결국 기계장치이므로 오래 타다보면 볼트가 풀리고 와이어가 느슨해지고 합니다.
손쉽게 수리할 수 있는 휴대용 만능 자전거 수리공구도 반드시 구비해야겠죠?
7. 휴대용 체인 습식 오일: 가격 5,500원
겨우 2~300km 타면서 습식 오일은 오바 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구동계에 오일이 말라서 계속 귀에 거슬리는 끼익끼익 쇳소리가 난다거나 마찰에 의한 부하로 힘이 더 들어가게 된다면.... 손해겠죠?
그러느니 저렴하고 부피도 작은 체인 습식 오일을 챙겨가서 그때그때 발라주는게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이게 아니라면 아싸리 오일 통째로 들고가는것도 나쁘지 않음..ㅋ
8. UV 자외선 차단 쿨토시: 가격 4,500원
팔뚝 화상을 방지하기 위한 쿨토시도 필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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