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Plant의 목적

ETF Plant : ETF로 굴러가는 공장, 돈으로 돈을 찍어낸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식 투자의 목적은? 자산 증식, 본업으로 얻는 수업에 추가적인 부수입을 거둬 여가생활 또는 노후대비에 활용하기 위함 입니다.

가치투자? 차트투자?

방법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고 어렵다... 주변에 주식으로 패가망신한 스토리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부동산으로 돈벌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소리는 별로 못들어봤다는게 보통의 시선입니다.

경제가 호황이어서 주가가 오르면 당연히 주식도 수익일 것, 하지만 폭락장에서는? 대세하락 경제불황으로 주가가 빠지면?

언제나 어느 시장에서나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나는 산을 오를때 산을 내려올때 모두 그 변동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습니다.

 

돈으로 돈을 벌어온다. 이것을 보편적으로 알기 쉬운 상가임대 투자와 비교해 봅시다.

4~5%!!! 물론 시중은행 예금금리보다는 높습니다.

물론 입지 상권보는 안목이 좋아 시세차익을 보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는 뭐라 단정지어 이야기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확실한 건, 

주식이든 상가든, 아파트든, 건물이든 팔아서 현금화 하기 전까지는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없습니다.

기분만 좀 좋아진다거나 나빠지거나 한달까...

출처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19/02/84388/

ETF Plant로 연 수익을 최소 4~5% 이상 거두고 평가액기준 원금손실만 없다면 굳이 환금성 떨어지는 부동산 투자를 할 필요가 있을까??

왜 ETF인가?

개별종목의 가치와 적정주가 산출이 쉽지 않고 (사실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데 직장생활하며 주식공부하기는 귀찮고 어렵고... 핑계는 정말 많다 ~~)

그리고 나는 대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고 싶다..... ETF는 인버스가 있네? 선물매도 개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랄까요.

딱입니다.

Kodex 레버리지 Vs Kodex 200선물인버스2x, 우리는 데칼코마니!

해가 쨍쨍하면 부채팔고~ 비가 오면 나막신 팔지 뭐~~ 이러나저러나 돈을 버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