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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요즘 자주보이는 공유 전동킥보드의 발판 크기는 무슨 기준으로 만들어졌을까...
정말 사소하지만 오늘 그 근거 중 하나를 발견해서 포스팅해봅니다.
킥고잉, 라임, 씽씽, 지쿠터 등이 있는데요.
크기나 모양은 대동소이하고 발판 크기로 보면 (사실 그러면 안되지만) 2명도 탈수있는 사이즈입니다.
이 크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전동킥보드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충전을 해줘야 하고 고장에 대한 수리도 해줘야 합니다.
이러려면 관리를 위해 운반이 쉽고 효율적이어야 하는데!
1톤 포터나 봉고같은 트럭에 실리면 딱이겠죠?
이렇게 말입니다.
대충 앞바퀴를 짐칸 칸막이에 걸치고 양옆으로 적재하면 많이 실을수 있게 됩니다!
길이가 이것보다 더 길어지면 적재 효율이 떨어지고.. 길이가 짧아지면 배터리 용량이 감소하게 되어 더욱 자주 충전해줘야 하니 관리하는 인력의 인건비가 많이 들겠죠?
무심결 넘어갈수있는 사실인데... 어떤가요?
논리가 좀 그럴싸 한가요?ㅎㅎ(사실무근임.. 그냥 제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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