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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이재명 vs 이준석 대통령후보 3차 토론회 요약 (feat. 코끼리)

by 긍정왕수전노 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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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욕설 논란
이준석 : "대변기에 머리 넣어라", "간질 있는데 정신병원 보내라", "성기 형수 욕설"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해 사과할거냐?
이재명 : 부족한 것은 사과드린다. 형수 욕설은 형님네가 먼저 한거다.

2. 국회의 일방통행
이준석 : 헌재에서도 계엄은 윤석열 잘못이지만 야당도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권한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방탄 입법도 일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왜 그런 것이냐.
이재명 : 그건 이준석 후보의 일방적인 단정이지 팩트에 어긋난다. 거부권 행사가 더 많았다.

3. 시끄러 임마
이재명 : 계엄 때 왜 집에 가서 샤워하고 여유있게 시간 끌면서 안 들어갔나. 납득이 안되는데 해명을 해달라.
이준석 : 식사 자리에 있던 다른 의원들도 같이 그랬다. 당시 국회 앞에서 민주당 의원들도 함께 있었다. 그렇다면 표결하지 못한 민주당 의원 17명은 어떤 분들이냐.
이재명 : 보좌관이 담 넘자고 하니까 시끄러 임마하지 않았나.
이준석 : 그땐 이미 표결이 끝난 한참 뒤였다.

4. 호텔경제학
이준석 : 저에게 루카스 차이제 아냐고 하셨는데 독일 공산당 기관지 편집장이다. 어떤 경로로 알게 된 것인가.
이재명 : 종북몰이하지 말라. 한국은행도 소개한 사례다. 돈의 흐름에 관한 사례다.
이준석 : 본인이 공산주의자의 주장인 것을 모르고 질문하셔놓고 발뺌하는 식으로 토론하지 말라. 국민들을 위해 추가적인 토론을 제안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좋다.
이재명 : 천천히 생각해보겠다.

5. 방탄 개정
이준석 : 민주당 당헌 80조가 기소 시 당직 정지였는데 1심 유죄 나오니까 당헌 삭제하셨다. 앞으로 법률 개정이나 개헌에서 본인과 관련된 부분은 지양할 생각 있나.
이재명 : 개혁신당은 허은아를 쫓아내지 않았나. 당비 사용 문제도 지적됐다.
이준석 : 허은아의 이재명 비판도 함께 받아가셔라. 저번 토론처럼 계속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시는데 자제해달라.

6. 법인카드 횡령
이준석 : 법인카드 횡령 공소장에 과일만 2800만원 어치를 썼다는데 집에 코끼리 키우나.
이재명 : 내가 한 게 아니다. 내가 시켰다는 어떤 근거도 없다. 엉터리 조작 기소다.
이준석 : 홍준표는 대선후보 당시 유죄 나오면 스스로 죽겠다고 할만큼 자신있었다. 조작 기소라 무죄를 확신하면 당당하게 재판받아라.
이재명 : 다 하려면 2년 넘게 걸린다. 기소됐다고 죄인으로 몰지 마라.

7. 이재명 아들
이준석 : 누군가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겠다는 말을 한다면 여성혐오인가?
권영국 : 답변하지 않겠다. 다만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이준석 : 이재명 후보도 동의하는가?
이재명 : 충분한 시간을 주고 질문해달라.

8. 쌍방울 대북송금
이준석 : 미국 입국이 제한될 수도 있을만큼 중요한 문제다. 이렇게 외교적 정당성이 없다면 전두환-레이건처럼 협상력을 잃을거다. 재판으로 빨리 털어내야 하는거 아닌가.
이재명 : 제가 관여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

9. 사드(THAAD)
이준석 : 사드는 미국 방어용이라고 하셨는데 사드 무기체계에 대한 이해가 없다. 중국이 하던 그러한 음해 주장을 외교 석상에서 했다면 국제적 망신이다.
이재명 : 한국의 방어는 한국의 독자적인 방어체계로 하는 것이 맞다. 이미 끝난 얘기라서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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